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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보낸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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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삼척 쏠비치 리조트 여행 후기입니다. 일상에 지쳐 '바다 보고 싶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제대로 충전하고 왔어요.  바다만 바라봐도 가슴 뭉클했던 순간들, 파도에 눈 맞추고 멍때리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1. 체크인부터 '심쿵' 하게 만든 뷰 이번 강원도 삼척 여행 의 목적지는 이미 '한국의 산토리니'로 유명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였습니다.  SNS에서 보던 파란 지붕과 하얀 외벽의 조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한 삼척 길은 그 자체로 이미 힐링의 시작이었습니다. 삼척에서 초입부터 보이는 파란 지붕들!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의 전경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객실 체크 인은 오후 3시부터지만 번호표는 일찍 뽑을수록 오션 뷰 배정 확률이 높다는 사실!  (이것은 꿀 팁입니다.) 처음이신 분들은 체크인 대기가 길어서 당황 할 수 있지만, 로비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줄 선 덕분에 탁 트인 동해 바다의 뷰를 만끽할 수 있는 방을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들어선 객실 테라스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동해 바다는 정말 압권이었어요. 객실은 깔끔했고 주방 부품도 청결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침구는 폭신 폭신하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아늑했고  침대가 있는 방과 온돌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저처럼 가족 여행으로 오는 경우에 아주 좋았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해서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 모두에 최적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짐을 풀고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열어둔 창문 사이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 소리에  "아, 정말 삼척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룸 컨디션부터 서비스까지, 왜 사람들이 강원도 삼척 여행 에서 이곳을 1순위로...